검색결과
  • '1등 감독' 유·재·학 … 색깔 있는 농구

    '1등 감독' 유·재·학 … 색깔 있는 농구

    올 시즌 남자 프로농구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의 색깔은 분명하다. 한 덩어리가 돼 움직이는 조직력, 이를 악문 수비다. 그 짙은 색은 유재학(44.사진) 모비스 감독

    중앙일보

    2007.02.10 05:07

  •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첫'예비역' 대학선수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첫'예비역' 대학선수

    1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7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낸 예비역 대학생 한 명이 관심을 모은다.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중앙대 포워드 박상오(25.1m95㎝.10

    중앙일보

    2007.02.01 05:25

  • 정기 연고전 내일부터 열전

    정기 연고전 내일부터 열전

    '영원한 맞수' 연세대와 고려대가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2006 정기 연.고전(올해는 고려대 주최)이 22일과 23일 잠실과 목동에서 열린다. 1965년 첫 대회가 시작된

    중앙일보

    2006.09.21 04:28

  • 코리언드림 산드린 형제 한국 진출 준비

    한국계 미국인 농구선수 형제인 에릭 산드린(28.2m4㎝)과 대니얼 산드린(25.2m)이 국내 무대 데뷔를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 농구부에서 '다리'를 놓았다. 연세대 박건연 감독

    중앙일보

    2006.04.18 16:33

  • 돌아온 김동우 '공·수 펄펄'

    돌아온 김동우 '공·수 펄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동우가 이상민의 수비를 뚫고 슛을 던지고 있다. [중앙포토]프로농구 모비스의 김동우(26.1m96cm)는 서울 상신중 1학년 때 처음 농구공을 잡았다. '길

    중앙일보

    2006.04.12 20:00

  • 8000득점 서장훈 '골리앗 기록'

    8000득점 서장훈 '골리앗 기록'

    프로농구 삼성의 서장훈(32.2m7㎝)은 서울 학동초등학교 시절 리틀 야구 선수였다. 6학년 때인 1986년, 주전 투수로 활약하며 팀을 서울대회 우승으로 이끌었고, 야구 특기생으

    중앙일보

    2006.01.15 18:46

  • [사람 사람] "첫 만남서 3박4일간 술잔 주고받다 통해"

    [사람 사람] "첫 만남서 3박4일간 술잔 주고받다 통해"

    이종도(오른쪽) 고려대 야구부 감독이 김동광 KT&G농구팀 감독을 격려하기 위해 팀의 근거지인 안양 체육관을 찾았다. 친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농구공 돌리기'를 해보이는 이 감독.

    중앙일보

    2005.11.02 04:44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 고려대 농구부 선수들이 14일 훈련을 마친 뒤 진효준 감독(가운데)과 함께 “무조건 이기자”고 외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970년대는 양교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연

    중앙일보

    2005.09.20 05:03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붉은 태풍 부는 안암골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붉은 태풍 부는 안암골

    올해 명칭은 고연전이다. 연세대가 행사를 주최하기 때문이다.고려대가 주최하는 해에는 연고전으로 부른다. 정기전의 전성기는 1970년대였다. TV는 전 경기를 생중계 했다. 학생운

    중앙일보

    2005.09.20 05:00

  • 동포 농구선수 "모국이 좋아"

    동포 농구선수 "모국이 좋아"

    해외 동포 선수들이 잇따라 국내 농구 코트를 노크하고 있다. 대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와 국내 대학에서 뛰는 경우다. 고려대를 졸업한 박재헌(SK)과 연세대를 나온 이민우.최종

    중앙일보

    2005.07.26 04:42

  • [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10. 남산 로드워크

    [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10. 남산 로드워크

    ▶ KBL 창립멤버로 초대 심판위원장을 지낸 백남정씨(左)와 필자. 농구부에 익숙해질 무렵 이희주 코치가 피란갔던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왔다. 그는 나를 보더니 대뜸 "키가 얼마냐.

    중앙일보

    2004.06.22 18:33

  • [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5. 윤세영 초대 총재

    [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5. 윤세영 초대 총재

    ▶ 프로농구 설립위원들의 추대로 한국농구연맹(KBL) 초대 총재를 맡은 윤세영 SBS 회장(右)과 필자. 마침내 1996년 10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농구연맹(KB

    중앙일보

    2004.06.15 17:49

  • [사람 사람] 작품 두개로 美 8개 문학상 휩쓸어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꼽히는 이창래(38)씨가 지난 주말 한국을 찾았다.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국제문학교류행사의 하나로 마련한 문학강연회(20일)에 참석하고, 요

    중앙일보

    2003.05.20 19:07

  • - 故 이성구 한국여자농구연맹 초대 총재

    지난 14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성구(李性求)씨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한국 스포츠 근대화의 기틀을 탄탄하게 다진 행정가이자 농구 이론가였다. 1911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중앙일보

    2002.10.16 00:00

  • [집중탐구정몽준]中.현대重소유주에서월드컵까지:부친 정주영 총애… 31세 현대重 사장에

    정몽준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도중인 1979년 7월 29일 다섯살 연하의 김영명(金寧明·46)과 결혼했다. 주일·주미대사와 외무장관 등을 지낸 김동조

    중앙일보

    2002.09.20 00:00

  • 하승진 모셔라 '몸싸움' 치열

    대학 농구팀 감독들이 모두 안달이 나있다.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인 하승진(2m18㎝) 때문이다. 하선수는 수원 삼일상고 2학년으로 대학 진학까지는 1년반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스

    중앙일보

    2002.07.24 00:00

  • 대학 농구선수 시절 배탈나도 머큐롬 발라 '아까징끼'

    연세대 농구부 74학번은 일곱 명이다. 신선우(프로농구 KCC 이지스 감독)·박수교(전 모비스 오토몬스 감독)·최희암(오토몬스 감독)과 장봉학·배기남·손영호·김왕년 씨 등이 그들

    중앙일보

    2002.04.15 00:00

  • [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4. 이종도

    1. 이종도의 대표경기 ‘이종도’ 하면 생각나는 경기가 있다. 야구선수에게 그런 경기가 있다는건 크나큰 영광이다. 더군다나 그 경기가 평범한 리그전의 한 경기가 아닌 사회적으로나

    중앙일보

    2000.08.02 11:22

  • [농구협회]"김수환 파동관련 연세대 징계 합당"

    대한농구협회 상벌위원회는 24일 부정선수 파동으로 물의를 빚은 연세대에 대한 대학연맹의 징계승인 요청을 심의, 연맹의 징계절차가 합당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MBC

    중앙일보

    1998.04.25 00:00

  • 공격.수비전문 식스맨 전성시대

    프로농구도 전문화시대.어설픈 만능보다'딱부러져야'살아남는다. 한 선수가 전경기를 뛰기 어려운 프로농구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제몫만 해준다면 감독도 그 선수를 믿을 수밖에 없다. 기량

    중앙일보

    1997.03.13 00:00

  • PC통신 온라인경매 첫선-23일 오후8시 결식아동돕기

    점심을 굶는 결식아동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보내기 위한 PC통신 「온라인경매」가 첫선을 보인다. 사회복지법인인 사랑의 전화(대표 沈哲湖.(712)8600)는오는 23일 오후8시부터

    중앙일보

    1995.06.16 00:00

  • 고大.연大 농구팀 CF모델로 장외경쟁

    대학농구의 최대라이벌인 고려대와 연세대 팀이 농구코트가 아닌캐주얼의류 광고에서도 맞붙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려대 농구단은 지난해 가을 ㈜브이네스가 내놓은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브

    중앙일보

    1995.02.10 00:00

  • 超아시아級 연세大 센터 서장훈

    ▲생년월일=74년6월3일▲본적=서울 서초구 잠원동▲현주소=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04동 1204호▲출신교=학동국교-휘문중-휘문고▲신장=2m7㎝▲체중=1백3㎏▲혈액형=A형

    중앙일보

    1995.01.11 00:00

  • 공포의 거인센터 연세대 서장훈 선수

    2m가 넘는 야구선수. 자칫했으면 徐章勳은 이런 선수가 될뻔했다. 서장훈은 지금도 프로야구 OB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다. 82년 프로야구 원년때부터 OB의 어린이회원이었던 徐는 잠실

    중앙일보

    1994.03.12 00:00